이철수님의 목판화입니다.[입춘대길]

이철수님의 목판화를 봅니다.

오늘 너무 위트넘치는 목판화 한장을 보아 올려봅니다.

제 마음도..많은 다른 분들의 마음도 이러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불길한 기운들 속에서도 "대길"의 기운이 숨어있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 겠습니다.

2009년 화이팅입니다!!

이 그림들은 www.mokpan.com에서 발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