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림..
지름질.....
♡슬+하♡ 대디
2015. 10. 16. 16:57
며칠 전 점찍어 두었던 라파 빕이 세일을해서 질렀더랬지요..ㅋ
관세를 가까스로 비켜가는 금액으로 쫄깃하게 한참을 기다림..
근데 발송하자마자 할인쿠폰을 뿌리네요..이놈들..
그래서 무려 영어로 이메일해서 가격조정 요청..
쿨하게 세일폭 돌려받음...ㅎㅎ
기쁜 마음에 이너와 동계용품 몇가지 추가 지름..ㅋㅋ
그리고 오늘 보니
점찍어둔 져지가..
분명 품절이었던 져지가..
다시 풀림..
홀린듯 다시 지름..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같이 오게 생겼어요..
그럼 관부가세 뚜드려 맞게 생겼어요..ㅠ..ㅠ
그래서 또 장문의 영어 메일 발송..
"제발 주말이라도 보내고 발송해줘.."
"같이 오면 난........ㅠ..ㅠ"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또 며칠간 쫄깃하게 보내겠어요..
다입어도 예 느낌은 안나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