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에...

또 파란 일면에 올라가는 영광을 얻었네요..

아무래도 관리자분이 저를 흠모하시던지 무작위로 뽑으셨던지..ㅋㅋ

사실 보잘것 없는 글들인데 방문자 분들이 10명만 넘어도 부끄부끄하는 상황에서 1면에 실리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스샷을 올리는 뻔뻔한 자랑질..ㅋ

파란 메인화면에서느 아래쪽 붉은색으로 표시한 "묘하게 닮은 영화"가 "[Movie]Fair Love,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로 연결되네요.

파란 블로그 창에서는 요렇게..

글을 봐주신 분들, 혹은 클릭미스로 들어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줄 한줄 좀 더 고민하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P.S. Powerless 블로거가 일면 나온거에 흥분한 나머지 쓸데없는 포스팅을 추가하오니 귀엽게 봐주시길..^^